어제 올렸던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1황" 이란 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고종 폐위 후 헐버트는 일본에 의해 추방되었지만,
유언장을 작성하고 목숨을 걸고 다시 입국해야 했음


고종은 해외 특사 파견 및 독립운동을 위해 비자금을 가지고 있었으며,
평소 신임했던 헐버트에게 이를 맡겼기 때문



















독립운동가 신형호의 통신문에 따르면
당시 일본이 강탈해 간 고종의 독립비자금은 125만 마르크 였으며
현재 가치로 약 천억원에 달하는 거액이었음









헐버트는 자신이 평생 사랑한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이 비자금을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왜놈들이 강탈해가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함
이건 이자까지 쳐서 돌려 받아야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