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지난해 9월 1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1월 12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피의자 41세 김동원씨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동원.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42)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요청했다.

 

 

앞서 검찰은 1월 12일에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