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는게 저도 아이키우는 아빠고 주변 지인 및 친구들도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 많이 키우는데 인터넷 여론과 비슷하게 저런 문제 삼는걸 한명도 못봤고 오히려 비상식적이고 진상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저런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는 거죠 그런데 현실은 저런 소수의 민원제기로 인해 전체 시스템이 바뀌고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피해보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인천의 한 대형 찜질방을 갔는데 지하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유료 놀이터가 있더군여 쌍둥이 아들과 함께 입장을 하기 위해 서 있는데 먼저 온 젊은 아이 엄마가 직원을 상대로 놀이터 이용규칙에 아이가 다쳤을 경우 책임을 진다는 내용이 없다면서 직원에게 따지더군요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 내용이 없고 걱정이 되면 입장 안하면 그만인것을.. 대기자들이 줄 지어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많으신 직원분께 날이 선 말투로 따지는 그 아이 엄마를 보니 참 안타깝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