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쎄라토입니다.

이놈 시골길 달리면 참 잼있었는데 요즘 이런 세컨카가 끌리네요. 벨텁같은거 말이죠...

 

이건 두번째 로체 디젤입니다.

실내부터 여러모로 공을 많이 들여서 팔지는 못하고 친척분에게 갔습니다.

 

지금타는 세번째 K5 하이브리드입니다.

렌즈바꾸고 혼자만의 출사입니다.

실력 부족으로 건진 사진이 몇장 안됩니다ㅎㅎ

최근에 세차 후, 왁스 작업 한 후입니다.

봄에는 원래 세차해도 딱 좋은 날씨여야 되는데 요즘은 그냥 바로 여름이네요.

전부 마치고 나니 기진맥진 했었죠.

 

작년 11월쯤 윈터타이어 교체 후입니다.

한국타이어 신형이던데 눈길에 확실히 성능히 좋았지만,

이번 겨울엔 눈이 거의 안왔다는거...ㅋㅋ

지금은 잠자고 있는 중입니다.

 

K5 하이브리드 인수하고 세팅 후 찍은 사집입니다. 작년 8~9월쯤 된거 같네요.

그때도 사진 초보라 선명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