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차를 소개 해드리는 이유는...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이유인 즉, 입양을 보내야만 합니다.

 

외국으로 떠나게 되어 이별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내요

 

그동안 애인보다 더 이뻐하고 좋은것만 먹이고 하였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차를 좋아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 하실거라 생각되요..

 

 

 

처음엔 요랬던 녀석이였죠...주차장 옥상에서 장어 먹다 찍었던 우리 비삼입니다.

 

 

 

친구와 드라이브중..인천공항도로.

 

 

모교도 방문하구요,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요렇게 신발도 사주고 귀마개도 씌여주고..

 

 

 

측면샷은 어떤가요??

 

 

십원짜리도 저기 들어가니 이쁘죠

 

십 원

 

타이어는 던롭 디렌자..무지 가볍습니다.

 

 

 

안에도 요렇게 은색 브러쉬로 해주구요..

 

이렇게 잘 지냈던 녀석 이제 떠나 보내야만 하내요..

 

우리 비삼이에게 추천 한번씩 해주셔요 ^^

 

잘가라 비삼아~~

 

부디 좋은 주인 만나렴..

 

구매 문의가 오시는데요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원하시는 정보 보내 드릴게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직거래만 부탁드립니다.

 

비엠이나 차를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분이 입양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