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차량 뉴렉스톤입니다. 170마력 및 벤츠 미션 조합으로 저에게는 잘 나가는 차량이었습니다.

허나 앞서 말한바와 같이 코너링 및 고속주행시 불안감이 단점이었죠~

 

 

차량 구매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세차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그 당시에는 저 주황색 엔젤아이등이

어찌나 이쁘던지..ㅎㅎ

 

 

사진 기술 전혀 없습니다.  ㅎㅎ..그냥 일반 디카로 클로징하여 찍어 봤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각도입니다.  모나코블루~

 

휠 인치업 및 리어스포일러 장착하고 결혼하면 들어갈 정자동 아이파크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

 

 

 

남들은 리어등이 별루라 하는데, 저도 처음 보았을 때는 대우차 라노스같이 느껴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전면부만큼 리어쪽 또한 맘에 드네요~

 

 

작년에 5만키로 돌파하고 기념샷 했네요. 아..5만 지나고 11키로 지나고 알아버려서 50,011km로 되었군요. ㅡㅡ

회사도 같은 강남이라 그런지 키로수가 도통 안 느네요. ^^;

 

 

가장 최근 샷이네요.   벌써 햇수로 7년된 제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