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첨에 이녀석으로 시작을 햇군요..ㅋㅋhd에는 과한 비스콘티 st 에 일체형을 꼽구..참좋다고 스티커도 붙이고 다니고..

 

저녀석을 타고 잇을떄 지금의 아이엄마를 만나게 된 소중한 추억이 잇는 놈이네요...신차 현금 구매햇던 녀석인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달려주고 잇겟지요?? 처음으로 튜닝햇던차 여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놈이네요^^

3.6 엔터...음..ㅋㅋ 기름을 너무 먹던..ㅋㅋ친구의 말에 3.6은 도로의 제왕이라며 이녀석 데리고 와서 경량휠 갈아신겨 주고..

 

그래도 나름 후륜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녀석인데...지금 다른좋은 주인만나 잘달려주고 잇겟죠??ㅋㅋ

위에 3.6 엔터를 보내고 정션으로 가보자...!!!! vip 스타일로 가보자~~~~!!!

 

햇던 그래서 희귀옵셋 스카라를 꼽앗던..275-35-19 타이어가 들어가도 간섭이 없엇던..

 

무지 넓은 휠하우스..한국에서 따라올수 없게끔 만들어보자!!!!! 햇던녀석인데..

 

이녀석도 어딘가에서 잘달려주고 잇겟지요???

키야~~~~이녀석을 끌고 시내를 나가면 시선을 받지 않을수가 없엇죠~~

 

동호회에서 많이 탐내던 녀석입니다~~~정말 많이 그립네요~이녀석~~

 

어딜가나 시선도 한몸에 받고 수리하느냐고~나의 통장 잔고를 한없이 없애던 녀석인데..

 

지금은 광명 어딘가에서 잇다고 가끔 글이 한번씩올라오더라구요^^ 가지고 계신분 연락한번주세요~^^

 

 

 

 

 

 

 

키야~~~에쿠스 450 이네요~~~~ㅋㅋㅋ맵핑하고~~

 

고속도로 올리면~ sm7 re35 랑 가치 달렷던 기억이~~~~우연히 같이 내려 차주분이 세우시라고 해서

 

세웟더니 커피한잔먹으면서 1시간을 잇다가 집사람한테 혼낫엇던..xd터보 280마력을 드레그에서 이겻엇던..

 

나한테는 최고로 재미잇엇던 차량이지만..사정이 힘들어져 보냇던 차량이네요ㅠ.ㅠ

동호회 활동한다고~ 구형체어맨 가져와서 정말 얼마 타지도 못하고 보내버렷네요~ㅠ.ㅠ

 

그래도 나름 이쁘게 만들어 본다고 만들어 봣는데 여러분은 괜찮으신가요??ㅋㅋㅋ

ㅎㅎ참~낮은거 엄청 많이 탓네요~지금와서 보니까.ㅋ.ㅋㅋ

 

아들낳고 100 기념 파주 프로방스 나들이 갓던 사진같네요~ㅋㅋ세차를 안햇더니 많이 지저분하네요~..ㅋ

 

저 차량도 뉴체 에어댐이 많이 없엇을떄 인천 1번으로 에어댐달앗던거라서 그래도 주목은 많이 받앗네요^^

ㅋㅋㅋㅋ 저도 거북이를 정말 좋아 하나 봅니다~^^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셔요~^^

 

튜닝은 각자의 개성이니까요~^^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엇던 비엔나 디쉬 스펙이엿어요~..ㅋㅋ

 

어디선가 좋은 주인 만나서 잘 굴러 댕기고 잇겟죠??ㅋㅋ

현 차량입니다~^^ 비엠 525 잘달려주고 잇는 녀석이에요^^ 이 외에도 sl55amg와 몇대 더잇지만

 

이녀석은 구입한지 이틀 정도 밖에 안되엇네요^^ 이제 이녀석을 조금 이쁘게 만들어서 줘야겟습니다^^

현제 와이프가 타고 다니는 차량이에요^^

 

아이가 잇어 제일 안전해야할 두사람이기에 제차량 양보하고 집사람에게 가잇습니다~^^

 

제일 튼튼하고 가장 안전한차를 몰고 댕기는 저희집 재무부 장관님이십니다..

^^ 긴글 끝까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 셧죠??

 

늦은밤 잠이 안와서 이렇게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지난 날을 회상 해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집사람과 저는 너무 힘들어서 차량을 포기해야만 햇엇습니다..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엇고.

 

못난 아들이,못난남편,못난 아빠가 되는건 더더욱이 싫엇습니다..아끼던 차량을 눈물로 보내고

 

다시 멋진차로 돌아오리라 약속하며 이 보배드림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배워왓습니다^^

 

이젠 생활도 여유도 시간도 잇지만~그땐왜그렇게 힘들엇엇는지..왜그렇게 고통속이엿는지..

 

이제야 술한잔 먹으면서 집사람과 나눌수 잇는 안주거리가 되어 버렷네요^^

 

회원님들 항상 파이팅 하시고!!!모든회원님들 집안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