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포티지R 빈티지 블루입니다^^;

처음 뽑자마자 다음날 바로 선팅+네비매립 하러 간김에 미리 제가 만들어놓은, 제가 직접 카본작업한 그릴을 장착했어요.

 

 

 

하지만 카본은 비오고, 고속으로 달리면 바람에 의해 얼마가지않아 떨어져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터보그릴을 하나 장만해서 안쪽의 크롬을 빨간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워터마크는 저의 블로그이름입니다^^; 포스팅하면서 사용했던 이미지라..)

 

 

 

이렇게 직접 장착을했어요..

다른차에 비해 스알은 피스가 굉장히?! 많아 애를 먹었지요..

 

 

 

 

 

 

 

 

저는 스포티지 순정 휠이 굉장히 맘에 들어서.. (사실 요즘 기아차 순정휠들이 다 이뿌죠 ㅎㅎ)

그냥 휠을 그대로 유지하되 포인트를 주기위해 휠 스티커를 제가직접 카본으로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스알 오너분들이 많이 하기도 하죠 ㅎㅎ 근데 구매하면 5만원돈이라.. 제가 카본값만 지불하고 직접 만들었어요 ㅎㅎ

 

 

 

 

 

 

초딩 테러 대상이라는?! 뽀로로 안테나볼입니다..ㅎㅎ 편의점에서 친척동생 사주려고 군것질 사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제가 드릴로 구멍뚫어서 만들었어요 ㅎㅎ 역시 헝그리정신이라면 뭐든 다 차에 부착할수있죠^^;

 

 

 

 

 

 

 

LED렘블럼입니다.. 2way라서 미등시에는 은은한 화이트블루가 점등되고

제동시에는 브레이크등과 같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이게 은근히 비싸더군여..ㅠㅠ

 

 

 

 

 

 

 

 

 

 

최근에 서울에 폭설이 내렸죠 ㅎㅎ.. 아이폰이라 화질이 안좋네여..

 

 

 

 

 

 

그래서 말끔히 엊그제 영상일때 급 세차를 했어요 ㅎㅎ 하고 나서 바로 또 영하로뚝~.. 다행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눈썹도 몰딩줬어요~ㅋㅋ

 

차량의 전반적인 칼라는 Black & Red 입니다..ㅎㅎ

 

 

 

 

 

 

이상 저의 스포티지R 빈티지블루 였습니다.^^;

 

ps. 스포티지R 에 관심있는 분들은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해 놓은 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꺼에요~^^;; http://blog.naver.com/like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