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양한지 2달도 안되서 싼타를 많이 찍어주질 못햇습니다.

저번에 날좋을때 회사에서 한컷 했습니다.

 

순정가죽의 때를 벗기기 위해 또한 와이프와 아들을 위해 2열 열선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ㅋ

 

작년여름 거제도 휴가때 해안도로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됩니다.

 

여기는 올해 1박2일에서 나왔던 서산 벌천포 해수욕장입니다. 방송타기전에 먼저 갔다온지라~사람이 전혀 없습니다.ㅋ

 

05년도 포항 호미곶 다녀오다 컴백하는길에 들린 곳입니다. 가장 정이 많이가고 애착가던 부릉이 네요 ㅠㅠ 보고싶습니다.

 

마지막 으로 아이서른에서 숙면하시는 우리 아들입니다.ㅋㅋ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빙판길 안전운전하시고....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모든분들 송구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