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나온지 이제 두 달 되어가네요.

저 H 헤드라이트가 정말 나 현대 라고 말해주는 느낌...정말 봐도봐도 생김은 ...
근데 실내를 잘만들었어요.

차 나오고 영업 사원이 바로 보내준 사진입니다.
차 구매를 하기 전 시승 했을 때 캘리 등급에 라이트그레이 색상을 탔었는데...
계약할 때 고민 좀 했어요. 근데...관리를 하면서 타기엔 귀차니즘이 분명 있을거라서
그나마 티 안나는 베이지로 했습니다. 아마 좀 더 밝은 색상이였다면 블랙으로 하지 않았을까...
실제로 받아본 색상은 이쁘더라고요. 약간 찜질방 옷 색상 같기도 하고...ㅋ

실내는 6인승으로 했습니다.
거의 4인이 타기때문에 2열 캡틴시트라고 하나요 이게 낫겠더라고요.
2열 탑승자들도 편안해 합니다. 등받이 각도 방석 높이는 자동으로 조절이 돼요. 앞뒤는 수동입니다.
통풍 시트는 아쉽게도 2열에는 없어요. 팰리는 있든데...근데 제가 탈 자리는 아니여서 괜찮습니다.
1열에 무중력시트 포지션으로 맞추는 기능이 있는데 편안합니다. 장거리 여행 시 조수석 탄 그녀가
매우 편안해 할거 같습니다. 운전석에는 안마 기능이 3가지 버젼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그냥 누가 툭툭 건드는 정도지...와 시원하다는 아니더라고요. 1시간 가량 운전을 하면 시트가 알아서
안마 기능으로 피로를 풀어준다면서 움직거리긴 하는데...전 꺼버립니다.

트렁크 공간입니다. 박스형으로 나온 차량이라그런지 높이가 상당하고요 수납력이 좋아요.
이 차량 나오기 전에 25년형 쏘렌토 하브를 한 달 가량 타고 다녔는데...확실히 싼타페가
실내 수납과 공간감은 좋았습니다.
운전의 재미는 없습니다. 실내 조용하고 착좌감 나쁘지 않아요.
일이 바빠서 아직 고속 주행을 해본 적이 없네요. 조만간 고속도로 올라가봐야죠.

그렇게 까이는 뒷모습 입니다. 개뼈다귀 아령에디션 이런 소리 듣는 ㅋㅋㅋ
근데 제가 뒤를 보지 않으니 괜찮아요. 지하주차장 가서 트렁크 열 때 문짝 자체가 넓어서
개방할 때 뒷공간 잘 봐야합니다. 깜빡이가 너무 하단에 있어서 뒷차량에게 미안합니다.
캘리 바로 아래등급이라 왠만한 옵션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리모콘으로 차량을 앞뒤로 빼주는 기능이 제일 좋고요 연비는 시내만 다니다보니 10KM대는 무난히 나오네요.
잘 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