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꾸려도 모은 돈으로

부모님 환갑 선물해드리고..

 

어머님께서 타고 다니시던 11년된 아우디 a4 꽈뜨로

프레스티지를

23년부터 타고다녔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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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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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디자인이 정점인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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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데 질리지 않는 응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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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난 핸들링

그리고 고즈넉한 실내

 

근데 16만을 향해가니 

이것저것 말썽이 많이 발생해

1년간 차량 교체를 위해서..

이차저차 진짜 구매선상에 두고 시승을 많이해봤네요

 

레인지로버 벨라 (평생의 드림카1)

랜드로버 디펜더 (평생의 드림카2)

CLS300d

GV70

E350 ex

 

아래 세차종은 집에 있는 차종도 있고,

타보니 별로인 차종들도 있어서 패스

위에 두차종은.. 다들 도시락싸고 오셔서 말리셔서...

 

가성비(?) 좋은 차를 뽑게되었슴다

무사고를 기원하며..

 

 

 

 

 

 

22년 겨울?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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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과 동시에

캠리냐, 못생겼다.. 말도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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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20i msp 카본블랙 모델을 출고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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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한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다보면 또 봐줄만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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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도 봐줄만 해지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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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차가 너무 커서.. 운전이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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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옛날 미국 세단느낌의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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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엠은 그레이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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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그레이랑

마지막까지 고민을 지인짜 많이 했지만..

 

 

실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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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화이트로 한 이상

카본블랙 + 화이트조합이

진리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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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블랙으로 갔네욤..

(하지만 여전히 브루클린 그레이 존예..)

 

실내 마저 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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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 탈예정입니다

보배인증이면 무사고라해서

인증함니다요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시고

무사고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