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아닌 거짓이 되어 버렸네요. 앞선 게시물은 15년도 8월 아버지께서 신차를 뽑으신 기준으로 작성을 한것이며, 18년도 8월경 아버님 제가로 제 명의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탄것을 다시 게시한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은 거짓말 이기에 변명하고 싶진 않으나 최초 구입자이신 아버님은 거론하고 싶지 않아 앞의 게시글도 22만때 게시글도 제차인양 작성한 것이며, 구입 초기부터 아버님 명의로 구입한 가족차량 이었으나, 제가 주로 운행하던 차이기에 앞선 게시물 기준으로 보았을시 22만때 작성한 게시물은 당연히 거짓 게시물로 보셨을 것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게시하지 않은것에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소히 아빠차를 제차라고 말하고 싶었던 철없던 시절 능력은 없으나 관심은 받고 싶었던 치기어린 놈의 작은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잘 버텨준 차도 고맙지만 작은 게시물에 관심 갖어 주시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300,000키로 달성 후 다시 게시할 날 기다리며 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