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올려봅니다
구삼수 1인신조차량 사서 뒤휀다빼고 철빤때기 다바꾸고 신쿱개조하고 내장제 다털어서 먼지제거하고 리스토어 수준으로 아들줘야지 하고 2년동안 탄거보다 뜯고 견인차부르고만 하다가 결국 일과 육아에 치여 팔아버렸네요....도색만 8번하고 미쳣었나봐요ㅋㅋ 다음은 카마로 타고 싶습니다.
그리워서 올려봅니다
구삼수 1인신조차량 사서 뒤휀다빼고 철빤때기 다바꾸고 신쿱개조하고 내장제 다털어서 먼지제거하고 리스토어 수준으로 아들줘야지 하고 2년동안 탄거보다 뜯고 견인차부르고만 하다가 결국 일과 육아에 치여 팔아버렸네요....도색만 8번하고 미쳣었나봐요ㅋㅋ 다음은 카마로 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