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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요래 하고 다녔던게,  

벌써 2년이나 지난 사진이네요.  

올해도 해볼까 하는데, 

창피함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거 보니 

죽을때가 되었나 봅니다. 

철이 자꾸 들라고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