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상태로 눈팅만 무진장 하다가, 

 

무사고 기원을 위해 어렵게 로그인 해서 글 하나 올립니다.

 

생애 첫 신차라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택시로 많이 보이는 니로 플러스를 저는 자가용으로 뽑았습니다.

 

더 비싼 전기차도 눈이 갔지만, 돈도 돈인지라.. 욕심을 덜어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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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 장거리 주행 후 아파트 지하주차장 충전 한가득 했는데.. 2,275원.. 저렴한 가격에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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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공인주행거리보다 좀 더 많이 나온 주행가능거리.. 513km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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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잘 타겠습니다.

 

무사고 기원 많이 부탁드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