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어머니 꽃다운 20살에 만나 이제 나이 65세 평생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셨습니다.
아들 2 딸 1 정말 열심히 키우시느라 세상 모든 부모가 본인들 좋아 하시는 것들도 많이 포기 하시고 자식들을
위해 헌신 하셨습니다.
자식 손자들을 위해 닭도 직접 키워서 유정란도 주시고~~
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추수해서~~
많은 채소,야채,과일, 기타등등 자식/손자들 위해서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평생 받기만 하고 이제서야 조금씩 돌려 드리려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타시라고 차량 준비 해드렸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안전 운전 하시고 오래사세요~~
아직 효도 많이 해야 합니다~~
팰리세이드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패리 2.2디젤 캘리그라피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