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값에 탁송으로 받아 처음상태는 안습이었지만 딜러에게 수리비도 받고 어느정도 컨디션도 올라와 내년 취업할때까지는 타기로 결정해서 정을주고 있는 녀석입니다.
옆이며 뒷라인은 2010년식처럼 보이지 않고 꽤나 현역처럼 보이는것이 요녀석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고속도로에서 극한의 발컨한다면 연비 25이상은 가볍게 나와줍니다. 이게 이 차를 안팔고 있는 가장 큰 이유네요
마지막으로 제 차를 지켜주는 수호신 우리 철수입니다. 다음글은 eq900소개가 되길 기도하며 이만 글 마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