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차를 타고있지만 생애 첫 신차출고 아방스가 종종 생각나곤 합니다. 그전차는 i30 1.6가솔린이었습니다.
출고장에서의 첫 만남 "아반떼네" 제차지만 눈에 익숙하지 않아그런지 노말 모델과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타면탈수록 아방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1.6가솔린 터보에 1300kg대 가벼운 중량을 가지고 제로백 7초대의 준수한 달리기성능을 보여주지만 연비신경쓰면 20키로 이상까지 찍어주는 경제성까지,,
헤어진지 2년이 되었지만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아방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