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지인은 세차해주다 보니
제차는 세차를 못했네요
그래서 세차 한번 하러 떠납니다
새벽 4시 기상. 장비 챙겨서 4시30분 출발
항상 세차는 한적한 시간에 하려합니다
늦은 저녁이나. 아니면. 이른 새벽 시간에
차량 상태를 보니 벌써부터 침이 흐르고있네요
새가 똥을 야무지게 여기저기 뿌려놨군요. 참 고맙다
프리워시 먼저 뿌려주고. 그위에 폼스프레이로
다시한번 도포 해줍니다
프리워시는 금방흘러 내려서 폼을 뿌려서 좀더 고착되라고
5분정도 방치해두면. 각종 오염물이 잘 불어서 좋습니다
프리워시만 해줘도 어느정도 깨끗해 보이죠?
마지막으로 미트질 하기선 스노우폼한번더 쏴주면서
도장면을 깨끗하게 씻어준다음 미트질로
바디 세차를 마무리 합니다
드라잉을 마친후
페클 시전. 광택기 없음 어깨사망각
페클. 컴파운드. 상어왁스. 물왁스 사용해서
세차를 마무리 해줍니다
5시에 시작해서 끝나고 보니 9시30분이더군요
흰색차량이라 감흥은 별로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