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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동갑내기 여자친구( 지금의 와이프 )

결혼하고 다음해 첫째 (딸) 이 태어나면서  첫차로 

뽑았던 아반테 MD.... 무려 슈퍼 깡통  그당시

1340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보험까지 해서

풀할부로..... 

튜익스 풀댐 

스톰 다운스프링

휠은 순정 17인치 연근휠

LED 주간주행등 (불법) ㅜㅜ 그당시 뭐가 이뻐보인다고 ㅜㅜ

반성합니다...

와이퍼암 레드 도색

5년 할부 끝나자마자 팔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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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를 처분하고  

중고차로 대리고 온  서민7호기 3.5 CNG 개조 되있는걸로

대리고 옵니다  그당시 450만원 주고 사왔습니다

가져올 당시 키로수는 195.000KM 되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CNG 최고 장점이 가득 넣으면 1만4천원 들어가는데

시내주행 일주일정도 탑니다 출.퇴근 하기 최고 였습니다

버스차고지에 가서 넣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휘발류랑 겸용이라 장거리 갈때도 좋았던 걸로...

 

하지만 이차의 최고의 단점이

처음 차를 가져왔을때 차 상태가 말도 못하게 쓰레기였음

광도 다 죽어있고  실내도 개판 이였지만

일주일에 3번 세차 해가면서 광을 있는데로 살려냈습니다

 

튜닝이라고 할건 없지만 

젠쿱 19인치 랑 다운 스프링만 해줬습니다

 

3년 운행하면서 19만에 가져와서 30만 넘게 타고

폐차를 진행 ㅜㅜ 엔진 사망으로 인해서

보링하고 싶었지만 300이상 들어가서

그냥 폐차 (30만원 받고)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와이프가 모닝 사면서 4년을 가족 차로 모닝을 타고 다녔구요

 

그이후 모닝 처분 하면서

 

티볼리 1년된 (9천키로) 탄거

1680에 가져 와서 2년 타면서 ( 3만키로 누적 키로수 )

타고 헤이딜× 에 올렸는데 1500받고 팔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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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를 팔아버리 이유는 

이녀석을 대리고 오기위함

 

사장님이 타시던  올뉴카니발

 

리스가 끝나면서  저보고 천만원에 가져가라 하셔가지고

 

와이프랑 얘기후  뒤도 안보고 티볼리 처분

 

저렴하게 잘 대러왔습니다

 

당분간은 기변 계획도 없고 신차 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제는 나들이를 나가도 2열은 독립 시트라

 

애들이 싸울일도 없고 편하게 나들이 갈수있어서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