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 동생님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게시글 써보네요
첫 직장 다닐때 새차로 구입해 친구들과 강원 전라 충청 바리바리 돌아다니고, 지금은 와이프인 그 당시 여자친구랑 드라이브도 다니고, 와이프 면허 취득할때 주행연습도 했던 저의 첫차가 지금까지 잔고장도 없이 오늘도 씽씽 달려 주행거리 이십만 킬로미터를 넘었네요.
세컨차로 밀려났지만 정들어서 어디 못보내겠어요ㅎㅎ
내일은 수고했다고 차에게 엔진오일 선물 해줘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