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이런 저런 일이 있었고, 개인적인 사유로 쉬고 있지만

고생한 와이프에게 생일 선물로 차를 주문했습니다

 

와이프나 저의 성향은 둘다 결혼전의 물건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새로운 물건도 잘 구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을 하고, 지난달 bmw 520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나 저나 염려가 많았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와이프를 보고 빨리 사줄 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큰 금액이지만, 다시 열심히 일해서 빨랑 큰 대출금액을 상환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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