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를 보다보면
벤, 비, 아, 제 등을 너무 좋아해서
남의 차를 욕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의 차를 욕하지 말고 자기 차만 사랑해 주세요.
다들 당사자가 좋아서 그 차를 사는 겁니다.
다들 생각이 있고 다를 계산을 하고 어떤 차를 사는 겁니다.
주행 성능, 디자인, 옵션, 보증기간, AS의 편의성 등을
다 따져보고 자기가 제일 만족하는 차를 사는 거죠.
6천이 넘는 차를 아무 생각없이 사겠어요??
자기 생각이 아닌 차를 산 사람은 바보입니까??
다 따져보고 사는 겁니다.
어떤 차가 좋으면 그 차를 사서 잘 타고 다니며
그 차를 사랑해주면 됩니다.
남의 차는 욕하지 마시고
자기 차만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