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가 생각보다 힘드네요..기록한다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우선 2016.09.30 출고 투아렉.


2013.03.00에 출고한 써티와 2019.10.22에 출고한 비엠오공이.

첫출고후 고급유 맥이구요~

조심스레 주차를 해봅니다.


아렉이와 나란히 세워두니 아렉이가 교과서다운 차구나 싶구요.

유리막 끝내고 설렁탕집앞에서 한장 찍어봅니다.

언제나 신차출고는 기쁜일이구요.

독일 돼지와 독일 비즈니스의 후방을 찍어봅니다.

더클래스 하이브리드 유리막 코팅으로 유리막 관리를 해줍니다.

원격시동이 되지 않는 원격제어..ㅜㅜ

나름 광 잘살니당.

회사에서 한컷.

나이로는 제일 큰형인 써티..앞으로도 꾸준히 탈예정입니다.

틴팅하면서 찍어보구요.

아렉이 폭스바겐 이벤트용 사진도 만들어 봅니다.

잠깐 메르세데스를 살까 했습니다.

아렉이 보증만료전 세차한번해줘야쥬



잠깐 쉬는시간 우리집 강아지 보시구요 ㅋㅋㅋㅋ

이 사진으로 딜러가 저를 꼬셨습니다. 넘어갔죠 ㅋㅋ

제차가 왔어요.




차값에 포함된 서비스인가 보구요.



자율주행 오집니다 진짜.  누가 그러던데 현대가 비엠보다 자율주행 더 잘된다고..저도 두대다 타봤지만 현대는 현대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최애하는 써티의 옆모습을 마지막으로 마무으리~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