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그동안
코란도씨
520d럭셔리
디스커버리4
e400쿠페
포드랩터 까지
그동안 신차로만 차를 바꿔오다보니
금액적인 손실은 컷지만
다른곳에는 돈을 쓰는 곳이 없기에
나름 만족한 가격에 팔았기에 애써 위로해봅니다
랩터란 ㅊㅏ량 정말 짧지만 즐겁게 탓던차입니다
헌데 ㅊㅏ량이 크다보니 도심가 골목 백화점등 회전 주차장같은
곳에는 아예진입이 되지않았고 가까운 곳 마실가는 길에도
그차는 어울리지 않아 6개월만에 정리하고
그 오프로드의 감성을 잊지못해
랭글러를 덜컥 구매해봅니다..
그냥 큰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멋진차군요
큰기대를 하지않아서 인지 더 그런것같습니다
튜닝으로 인치업과 범퍼 휠타야를 하고싶은데
담당딜러분이
제 성향을 아시기에 곧질리시면 그때하라하여
얌전히 타고있습니다
이제 받은지 3일
장거리주행은해보지않아서
오늘 놀러갓다가 다시 후기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