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신청하고 3개월만에 받았는데 영맨이 해주는 틴팅은 마음에 안들어서 주변에 물어보다가 드디어 시공했네요.

 

2주동안 틴팅없이 다녔다가 진짜 살 타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 살 것 같습니다.

 

아이나비 칼트윈 GR로 시공했는데 열차단도 잘되고 야간에도 잘 보이네요.

은은하게 그린컬러가 도는것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금속이라 아직 울울한건 좀 남아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면 괜찮다고 하니~ 이제 안전하게 운전만해야겠네요. 애들하고 킥보드랑 자전거도 싣고 해서 트렁크가 넓으니 정말 좋습니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