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뉴라하브 뽑아드리고 받아온 12년 yf하브입니다.
보험하시는지라 15만이 훌쩍 넘었네요...
그래도 새차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보니 후련합니다.
받아온 김에 아껴주려고 손세차하고 올려봅니다.
*고향갈때마다 뉴라하브가 탐나는건 기분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