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반떼 > 기블리 > 박스터gts

빨강이 박스를 타다가 여자친구 사귀고 잘 타지도 않는거 타고다니라고 줫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박스터만의 감성 이라 해야하나 너무좋아서 다시 달라하긴 뭐하고 한달전 커플로 타자! 결심한 후 한대를 더 구매했습니다
옛날이면 꿈도 못 꿀 상황이지만 하던일 잘 되고 아는분 몇분 일 소개시켜드리고 다 잘 되셔서 저한테 보답이랍시고 챙겨주셧는데 저도 생긴겸 남 도와서 기분좋고 차도 한대 더 사서 기분좋고 여자친구랑 둘이 이쁘게 타고 놀러다니기도 좋고 다 잘된거 같네요 인생은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말고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