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이상된 동네 맛집도 사장이 싸가지가 없다는 리뷰가 달리기시작하더니 동네에도 소문이 나더라구요..
이게 무서운게 대체할 식당을 찾다보면 숨은 맛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식당엔 더이상 안가죠...
실제로도 웨이팅이 줄고 맞은편 식당이 손님이 많아지면서 그 식당이 괜찮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사장이 퉁명스러워도 맛이 좋아갔는데 가족들이 가기 싫어해서 맞은 편 식당 한번 가보려고 하네요..
그럼 그 식당은 어떻게 되냐면 손님이 줄어드니 가격을 올려요..가성비 맛집으로 메리트가 떨어지며 손님 이탈이 심해지죠..없던 메뉴가 하나둘 늘어나면서 평범한 식당으로 변하고요..
그렇게 해서 이전 맛집은 잊혀지고 새로운 맛집 하나가 생겨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