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남자 분들이 많이 아실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골빠'라는 약칭으로 통하는

서울 골프모임 아시나요?


(경기북부쪽으로 라운딩 많이 다니는 거 같고

경기남부쪽은 거의 안 가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거기서... 바람이 난 거 같아요.

제가 아는 건 상대 여자의 이름과

둘이 주고받은 카톡뿐입니다.


남편에게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자는 생각에서

이제껏 휴대폰을 안 봤는데




노트북 카톡 로그아웃을 안 한 상태에서

아이 학습하는 걸 켜주다가 카톡창이 떠서 알게 되었어요.



죽고 싶습니다.





혹시 이 모임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골빠' 소속이시라면

이거 퍼날라서 회원들간에

공유하지말아주세요.


제가 자료 확보하기 전에

남편이 눈치채고 모든 발뺌 할 거 같아서요


(카톡은 지난 3일치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특정되어서 인터넷상에 퍼지는 게 두려워서

예전에 보배에 썼던 평범한 글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