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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앞에서는 엄하고 속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렀지만 자식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아버지였습니다..'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모습과 너무 닮아 먹먹했네요

가을 바람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시간 이네요..

명복을 빌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