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이가 없는말....


울집2호가 작년 연말에 갑자기 입시미술 한다고 해서 

두세달하고 500쯤 쓰고는 

너무 늦었다며 스톱 했거든요.


그런데 어젯밤에 1호한테 말하길...


아빠.... 미술학원 다닌게 다 쓸데없진 않은것 같아

화장 기술이 늘었어.....

화장을 구도에 맞게 입체적으로 블라블라 @..@;;;;;


라고 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모든일은 의미없는게 없다

실패했더라도 다 배우는게 있다고

가르쳤더니... 미챠부러요 

웃어유 울어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