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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4살때부터 장모님이 유치원 등하원 시켜주고 저녁식사 준비해주시고 집청소 주1회 정도해서 월100만원씩 꼬박꼬박 드렸습니다. 지금 자녀가7살인데 10살이 되면 손때시기로 하고 그 때까지 월100만씩 드려야합니다.

무슨 부모자식관계에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참 내 처가복이 그렇다 생각하고 삽니다.

그런데 자녀가11살되면 와이프가 집화장실 주1회 집반찬주3회 만들어주고 월50만원씩 장모님께 드리자고 합니다.

아무리 처가집이 못살아도 이건 너무 노골적으로 우리 돈을 처가집에 주자는 것과 마찬가지로 들리더군요.

그래서 반대했고 결국 반찬만 주3회 만들고 월30만원씩 드리자 하는군요. 어떻게든 돈을 드릴려는 이유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먹으면 돈 더 많이 든다면서 자녀에게 건강식을 먹이고 싶다고 말은 하는데 어차피 우리집와서 장모님이 반찬 만들고 장모님도 밥을 먹을건데 굳이 돈까지 드려야 되나 싶네요. 지금도 우리집에서 저녁식사 하시거든요.

그렇다고 장모님이 장 볼때 우리카드와 현금으로 쓰고 만드는것만 하시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꼭 돈 드리는게 맞나요?? 아님 제 생각이 잘못 된건가요?? 주위에 물어보나지 누워서 침뱉기 같고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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