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아내 김은지, 불 꺼진 주유소 싸움 목격담 공개
김영진 기자
입력 2025.09.24 15:17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김영광 아내 김은지, 불 꺼진 주유소 싸움 목격담 공개
김영진 기자
입력 2025.09.24 15:17
김은지가 남편 김영광의 싸움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6년차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아내의 피부과를 찾은 동료 백지훈, 이근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훈은 김영광에 대해 “형이 손 올릴 때마다 무섭다”며 고등학교 시절 김영광이 골대 그물이 찢어진 것을 골이 아니라고 억울해하며 난리가 났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당시 “진짜 무서웠다. 우리끼리 돌아서면서 ‘미친놈 아니야? 연습게임인데’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근호 또한 1학년 때 김영광이 3학년이었던 시절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자, 김영광이 “비 안 왔으면 내가 막았다”고 말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김은지는 “싸우는 거 봤냐. 못 보셨죠? 저는 봤다”며 “불 꺼진 주유소에서 웃통 벗고 싸우는 거 제가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운전 중 시비가 붙어 발생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가 “모든 운동선수가 다 욱하고 다혈질에 승부욕이 살기 넘치는 줄 알았다”고 하자 백지훈은 “절대 그렇지 않다. 선입견이 있었구나”라며 부인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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