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 담배가 양담배와 달아

맛이 서로 사맛디 아니할쐬

이런젼차로 어린 백성이

피우고져 홇배 이셔도

마참내 제 맛을 쉬이느끼지 못할노미 하니라.

내 이럴 어여삐여겨 새로 거북선을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 피메

골초케하고져 할 따르미니라.


세종대왕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