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2에서 만든곡을 수로로 불러와 멜로디의 소프트함과. 발음이 어눌한 부분을 손을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Verse]

손끝에 맴돌던 마음

작은 용기가 되어

별것 아닌 네 한마디에도

괜히 웃음이 나


원래 이런 내가

먼저 연락도 못 하는데

네가 보내온 메시지에

왜 이렇게 설레는지


답장은 조금 늦게 하라는

그런 얘기도 들었지만

밀고 당기는 건 난 몰라

좋으면 좋은 거야


[Pre-Chorus]


혹시 너도 알까

내 마음을 알까

괜히 또 휴대폰을 열어


[Chorus]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직 모르는 것 같아

별이 뜬 이 밤에

작은 소원을 빌어


손끝으로 꾹꾹 눌러

너에게 보내는 말

좋아해 그 한마디

오늘도 보내볼까


[Verse]


창문 너머 벚꽃이 피고

방 안에도 봄이 와

내가 보는 이 풍경까지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길게 말하지 않아도 돼

짧은 한마디면 돼

오늘 뭐 했는지 묻는 말도

나는 너무 좋은걸


혹시 네가 건넨 말들이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나는 자꾸 믿게 돼


[Pre-Chorus]


혹시 너도 알까

내 마음을 알까

괜히 또 휴대폰을 열어


[Chorus]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직 모르는 것 같아

별이 뜬 이 밤에

작은 소원을 빌어


손끝으로 꾹꾹 눌러

너에게 보내는 말

좋아해 그 한마디

오늘도 보내볼까


[Bridge]


조금씩 가까워지면 좋겠어

특별한 말은 없어도

시시한 얘기 나누다 보면

우리도 사랑이 될까


아직은 서툰 내 마음

조금 늦어도 괜찮아

봄밤처럼 천천히

너에게 닿을 테니까


[Chorus]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이젠 숨길 수가 없어

별이 뜬 이 밤에

다시 소원을 빌어


손끝으로 꾹꾹 눌러

너에게 보내는 말

오늘은 조금 용기 내서

좋아해, 보내볼까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너도 알게 될까 봐

봄바람에 실어 보낸

나의 작은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