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친구들 중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 알바가 있는데 매장에서 이런저런 볼일 좀 보다가 수고하라고 하고 나오는 상황이었어요 알바 애가 등지고 일을 하고 있었고 그 뒤 공간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나갔어요


공간이 넓지 않았지만 떨어져서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주머속에 있던 손등에

알바의 허리? 엉덩이? 부분이 닿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급히 ㅍㅣ했는데 매장 밖으로 나온 후에 

그상황이 너무 찝찝하게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

요즘엔 실수 하나로 인생 종치는 경우가 있으니 더더욱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cctv를 돌려봤어요

다행이 저는 정상적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알바애가 일하면서 뒷걸음질 치다가 제 몸과 닿은 상황이더라구요

거짓말 안하고 식겁했는데 가슴을 쓸여 내렸네요

요즘에는 닿기만해도 잡혀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