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증발해버린 나의 택배..

 

9월 21일 가정방문으로 택배수거 신청하고 저는 제 집으로 돌아왔어요.

추석 연휴가 껴있으니 지나서 오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택배사 전화하니 챗봇 연결.... 빡... 침

송장번호도 모르는데 문의글에선 송장번호 입력하라고 하고 예약번호도 안된다고 할수 없이 송장번호처럼 숫자칸 맞춰서 문의글 올렸네요.

그러곤 택배기사님 연락왔는데 송장 조회가 안 된다며.... 택배가 분실 된 거 같다네요.

안에 아이들 새옷도 들었고 영양제며 수제수세미, 기존에 있던 여벌옷, 이불 등 여러가지 다 들었는데....  

택배가 없대요. 도대체 내 택배는 어디로 간 건지..... 찾을 기미가 전혀 안 보이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채 진행중이네요. 답답하네요 ㅠㅠㅠㅠㅠ 애들은 매일 택배 언제오냐고 묻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박스도 작은 것도 아닌데 어디로 간거니 택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