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만약 유료화가 된다면 출판하는 15번째 소설 시리즈가 되는데요.


3월에 연재를 완료하고 도무지 새로운 글의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시작해도 전개가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아서 썼다 포기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끝인가 싶었는데,


새 시리즈를 시작하고 오늘만 네 편의 글을 썼습니다.


쉬지 않고 휘갈겨 쓰고 교정하면서 다시 읽으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창작력이 어쩔 수 없이 쇠퇴한다고 생각해서 절망했었는데


진심으로 다행이네요.


제 새 소설은 https://www.munpia.com/novel/detail/610332 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세요.


저도 아저씨고 이제는 완벽한 아저씨 나이가 되어 쓴 글입니다.


보배 아저씨들 취향에 딱 맞는 글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