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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짬.

오널은 좀 짬이 나서 들어왔더니 중고로운 평화나라 마냥 평화롭네요

그래서 심심하댔더니 모 삼춘께서 그럼 엎어버리라고 하시길래

그래볼까 하다가 조빱이라 쫄아서 벌글만 싸지르고 감미다.


그나저나 우주 겁내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