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요근래의 한국 프로 농구는 웬만하면 모든 선수들에게 3점 슛이 요구되는 메타더군요.


센터 급의 키를 가진 선수들도 성공률 35% 이상의 3점 슛은 넣어야 하는게 기본 소양이 되고 속공 상황에서의 3점 슛도  심심치 않게 나오더라고요.


2000년대까지만 해도 센터가 3점 슛을 넣는다고 하면 욕 먹기 쉽상이었고 속공 상황에서 3점 슛을 넣는다고 하면 감독에게 온갖 쌍욕은 다 듣던 시절이었다는 거 생각하면 요즘 농구 메타는 참 격세지감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