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마지막 글을 쓰고 난 뒤 벌써 1년 4개월이 

훌쩍 지나 차가운 겨울을 맞이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저 이제 곧 전역합니다!

어떻게 운좋게 군악병으로 뽑혀서 1년 4개월째

테너색소폰만 겁나게 불어댔는데 시간이 이제

전역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ㅋㅋㅋ

 

장사에 대한 마음은 아직도 아주 확고합니다.

목표가 24~25살 즈음에 남녀노소 다 좋아할

닭갈비집을 멀끔히 차리기 인데, 

문제는 앞으로 2년간 좀 더 기본적인 면에서 

장사에 대한 자세를 몸에 익히고자 배울 곳을 

찾는 다는 것입니다..

 

인천에 살지만,

서울이든 경기도든 천안이든 어디든 짐 싸서

배우러 갈 준비는 다 됐습니다.(납치는 안됩니다)

 

솔직하게,

그냥.. 배우고 싶습니다. 밖에서나 군대에서 

쌓은 저의 지식이 다가 아니란 걸 알기에 

오랬동안 자영업으로 대성한 사장님 밑에서 

본질적인 면에서 몸으로 느끼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강하게 주7일 일 잔뜩하고 돈 잔뜩벌면서 

걍 때굴때굴 굴려도 되니까 일 한 번 배우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십쇼..

군악대 병장 사0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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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저 축구 무진장 좋아합니다..ㅎㅎ

공차는 거 좋아하시는 사장님들 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