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일단 뒤에 기다리고 있던 애엄마한테 양보했는데 

애엄마 가고서 

 

왜 지가 끼어듦? 

먼저 양해도 구하지 않고 

뒤에 있는 사람들 전부 어이 상실.

몇명이나 있는지는 기억 나겠냐마는. 

 

영종도 환경 관리단? 감시단? 검은 조끼 뒤에 로고 찍고서 참 잘 하심. ㅋㅋ 

 

곱게도 쳐 늙음. 

 

모르긴 몰라도 거기서 

나이는 아마 제일 많이 먹었을 거임. 

그런데 하는 건 제일 썩어빠졌음? ㅋㅋ

 

그러다 대머리 된다고 저주 시전하시도 전에 

이미 머리가 대머리? ㅋㅋ 

머리 숱이 별로 안 보임 ㅋㅋ

 

검은색 망사모자 쓰고. 

 

나훈아 쌤도 그러셨죠? 

나이 먹었다고 대접 받으려는 것처럼 쓸모 없는 짓은 없다구 

 

나이 먹었으면 더 잘 해야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존중하는 거지. 

 

인생 말년에 그냥 말아먹는 모드? 

지 혼자만 그딴 식으로 비양심인데

그런 식으로 하는 데 잘될까마는 

 

좀 이상하게 변질 됐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