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현장목소리를 듣고 뜯어 볼 필요가 있어요. 

육아휴직급여가 맞벌이 기준으로 제도가 되어있어,

외벌이 남편이 육아 도와주려고 6개월 이상 휴직 냈다간,

모아둔 돈 싹 날라갈겁니다. 

 

요즘 애 하나 낳고 키우려면 숨만 쉬어도 기본 생활비 포함

300~400은 나갑니다. 물가 ㅅㅂ. 지원금 250 200 받고

6개월 1년 버틸수 있을까요? 

 

게다가 남편이 직장 복귀하면 자리가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으로 대체되어 있어, 

적성에도 맞지 않는 다른데로 발령날 가능성이 높죠. 

당신이 외벌이에 아이를 낳았다면 육휴? 

꿈도 꾸지 마세요. 

 

내가 경기도 사는데 미애추 지사가 육아관련 예산 삭감했다는 소식 들으면 아주 환장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