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왔슴미다 -_-;;
제가 맡고있는 사업장에
사모님 친구분이 딱 1년 채우자마자
(그동안 직원으로 올려만 놓고, 실제 근무 안함)
육아휴직신청하고 3년을-_-;;;;
수당을 타먹더라구요
애가 넷이라서 그런가하고 넘겼는데,
어차피 사업장에서 해달라고 하면
리스크 정도는 얘기해드리고
해드려야 합니다 'ㅁ'a
을은 안 돼요가 안 돼요 -_-;;
암튼, 그러고나서 육휴 복귀하는 날
사직을 하겠다네요?ㅋㅋㅋㅋ
아 네네~ 해드려야지요
하고 "개인사정으로인한 자진퇴사"로 했더니
일주일있다가 그 친구라는 분이 전화왔어요
"권.고.사.직" 처리하고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이직확인서까지 제출 해달라고
제가 그래서 그건 어렵다ㅏㅏㅏㅏㅏㅏ
진짜 그건 걸리면 처벌이 쎄다ㅏㅏㅏㅏㅏ
아니되옵니다ㅏㅏㅏㅏㅏ
통촉하여주시옵소서ㅓㅓㅓㅓㅓ
했는데,
결국은 사모님께서 그냥 해주라고..
본인도 지친다고 하시더라구요 -_-;;
그래서 근로복지공단에
퇴사사유 정정신고서
상실사유 정정확인서
밑에 구구절절 왜때문에 상실사유가 변경되었는지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다 나의 탓이오' 라고
공단 담당자한테 읍소해서 변경해줬어요 -_-;;
그때 거의 3주를 달달달달 볶아대서
서터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베스트에 친구카페에 육아휴직 해달라는글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가 나네요 ㅠㅠ

지금은 어디서 또 나랏돈 뽑아먹을 생각을 하고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