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폐아의성장일기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생각나서 글을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어머니! 30대중반이라는 나이에 직장도없고 폐만 끼쳐서 죄송합니다!

부모님 돈도 다 까먹고 빚만 늘려놓고 저도 제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닙니다!

열심히 공공일자리라도 해보려고하지만 잘안되네요!

30대중반에 아직도 부모님 밑에서 생활하고 용돈받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 의사선생님이 자폐로 장애인등록,기초생활수급자 이야기하셔서

그렇게라도 살아보겠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