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요약
심각한 곰팡이 하자: 입주 전 집주인이 곰팡이 사실을 숨겨 모른 채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 입주 청소 후(입주 청소 당시 바닥 전체에 곰팡이가 심해 곰팡이 제거 비용까지 제가 다 지불했습니다) 한 달 만에 부엌, 화장실 벽, 옷방 등 집 전체에 곰팡이가 폈습니다. 집주인은 곰팡이 핀 부분만 도배를 해 주고는 "환기를 안 시켜서 생긴 문제다"라고 하더군요. 계속 곰팡이가 생겨 수건으로 닦아가며 생활하다가, 장마 때 사진처럼 곰팡이가 크게 번졌는데 또 집 관리 책임이라고만 합니다. 도배를 2번이나 새로 해 줬지만 불과 며칠 만에 곰팡이가 다시 전체로 퍼졌습니다 . 집주인의 모순된 태도: 처음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문 열고 살아라" 하더니
, 곰팡이가 또 피자 "문 열어 놔서 에어컨의 차가운 공기와 밖의 뜨거운 공기가 만나 생긴 거다"라며 세입자 탓으로 돌립니다 . 야간 전기 차단 협박: 참다못해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내용증명을 보내자
, 그날 밤 시공업자와 함께 찾아와 "시공에는 아무 문제 없다. 집 관리 문제가 맞으니 당장 나가라", "전기를 끊어버리겠다"며 협박했습니다 .
2. 법무법인 사무장의 황당한 압박 (녹취 보유)
오늘 법무법인 OO 사무장이란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 사무장이 다짜고짜 월세 미납과 명도 소송, 손해배상을 운운하더군요
. (곰팡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월세를 1달 치 미납한 상태입니다 .) "인터넷이나 변호사한테 물어봐도 세입자가 보호받을 수 없다", "9월 28일 새 세입자 들어오는데 못 들어오면 계약 파기 손해배상 다 청구하겠다"라며 무자격으로 법률 판단을 내리고 압박을 가했습니다
.
3. 현재 상황 및 질문
2차례 도배 후 재발 사진, 입주 전 하자 인정 카톡, 집주인의 집 관리 탓 통화 기록, 사무장 통화 녹취 모두 확보된 상태입니다
. 제가 보증금 및 손해배상 정산 전까지 집을 안 비워주는 게 정말 집주인의 새 계약 파기 손해까지 물어내야 하는 상황인가요?
법을 잘 안다는 사무장이 와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니 참 답답하네요
. 회원님들의 명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