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조그만 계곡에 아침 마다 물을 받으러간다
가물때는 대비해서 또 필요에 의해서 웅덩이를 3개 만들었고 가장 위쪽에
호스를 설치해서 아래쪽 웅덩이 옆에서 물을 받을수있게 만들기도 했었다
근데 대략 한달전에 많은 비가 내렸고 그때 돌들이 밀려 내려와 계곡의
지형이 바뀔 만큼 변하면서 모든것이 뭉개졌는데 특히 그렇게 밀어도 꼼짝않던
바위가 불어난 수량에 밀려 내려가 버린걸 보고 자연의 힘이 새삼스러웠다
그때부터 유실된 나의 식수원을 복구 하느라 1주일에 3~4일씩 작업을 했다
한번 작업할때 마다 30~40분씩 정도 돌을 덜어내고 혹은 쌓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마침내 복구 작업을 마쳤는데 전 보다 더 좋은 식수원이 됐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일전에 많은 비에 모든게 메꿔진 모습

하루에 조금씩 수리해서 마무리 짓은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