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잔기침에 병원에  가보시라고 잔소리만 했었는데....

1년 동안 암과 결핵을 못찾고 시간만 보내다가 이번에 확진받으셨어요 

저의 울타리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ㅠㅠ


집에 모셔야하는데 케어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요양병원에 모셔야할듯합니다. ㅠㅠ

요양병원 얼마나 낮설고 무서울까요?

정신은 멀쩡하신데 주위의 치매 환자들과 함께 있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요양원 들어가시기 전에 어머니집 냉장고 정리를 하는데 ....

상한음식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