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피가 나거나 어디가 부러지는 심각한 폭행은 아니었지만
저보다 20살 어린 청년의 일방적인 폭행이었거든요
가해자가 제 핸드폰 파손해서 핸드폰 수리비 60만원이 나왔고요.
상대방은 합의를 안 했습니다.
경찰 검찰에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탄원서까지 제출했는데
형사사법포털 조회해보니 검사가 구약식으로 가해자한테 벌금 70만원 때렸네요.
우리나라 법은 진짜 개법이고 검사, 판사들은 진짜 개xx들인 것 같아요..
물론 민사로 해서 핸드폰 수리비, 위자료 등등 받으면 되겠지만
민사로 하더라도 금액이 얼마나 인정될지 그리고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참 답답하네요....
핸드폰 수리비, 정신적 위자료, 경찰서 왔다갓다 하면서 쓴 시간적 비용 등등
이제 민사로 가해자 혼내주려고 합니다.
상대방은 20대 초반입니다. 벌금내면 끝 아니야?? 하고 방심하고 있겠지만
민사 인정되면 채무는 10년마다 갱신해서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니까요
20대 초반에 월급 통장 압류되는게 얼마나 괴로운건지 알게되겠죠!!!
아.. 뭐.. 도와주셨으면 하는 글은 아니고요.. 그냥 넋두리입니다..
더운 여름이 이제 다 지나갓네요..
보배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